닥터영(Dr.Young, 대표 채경아)이 수분 가득 담은 촉촉한 자외선 차단제 ‘닥터영 아쿠아 선 케어 밀크(SPF50+, PA+++)’를 새롭게 출시했다.

업체 담당자는 “’Younger than Yesterday, Young한 피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일명 ‘수분 폭탄 자외선 차단제’라 불리는 이번 신제품 ’닥터영 아쿠아 선 케어 밀크(SPF50+, PA+++)’는 기존 선 밀크의 흐르는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으로 쫀쫀한 에센스 타입의 제형이 바르는 즉시 촉촉함을 선사하는 발림성이 좋은 자외선 차단제다”고 설명했다.

보습 특허 성분인 아미노 애씨드 컴플렉스(특허 제0490212호)는 피부의 보습력 유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각질층 내의 아미노산 성분 비율과 유사하게 구성되어 피부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미네랄과 수분이 풍부한 참다시마 발효물과 와일드 워터멜론은 자외선으로부터 빼앗긴 수분을 피부에 공급하고 세포 조직의 손상을 방어해준다.

‘닥터영 아쿠아 선 케어 밀크(SPF50+, PA+++)’는 수분감과 부드러움만을 남기는 산뜻한 텍스처를 통해 끈적임이 없는 사용감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또한, 닥터영 ‘아쿠아 선 케어 밀크’는 SPF50+ / PA+++의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3월 6일 닥터영 홈페이지와 더불어 롯데닷컴, 신세계몰 등 주요 종합 쇼핑몰에서 공식 론칭 예정이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닥터영은 고객감사 이벤트로 출시 전 500개 한정 수량 9,900원 특가 이벤트 및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닥터영은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프라이머 부문 2위 제품인 포어 이레이저 밤을 포함해 총 21개의 품목이 2016년 중국위생허가(CFDA)를 마쳤고 중국 내 화장품 유통점 SaSa, 올리브영, 인투스킨(Into Skin), 천색점에 입점 되어 판매되고 있다.

2017년 1월 중국 최초 화장품 멀티브랜드 샵인 프로야그룹(Proya Group)의 ‘미징스위’ 1, 2호점에 입점하였고, 2017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광저우국제미용박람회에 단독 부스로 참가하여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출처:SBS CNBC 뉴스
작성일자:20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