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영이 제안하는 가을철 맞춤 피부 관리법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10도를 넘나드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피부는 더욱 더 민감해질 터. 각질, 갈라짐, 가려움 등으로 나타나는 피부 고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 공급을 비롯한 스페셜 케어가 필수다. 동안전문가, 닥터영이 제안하는 가을철 맞춤 피부 관리법을 살펴보자.

▲각질 제거와 수분 공급을 한 번에!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많아지고 화장도 안 받기 일쑤다. 이 때 무리하게 각질을 벗겨내면 피부에 오히려 더 큰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수분을 함께 충전해주면서 각질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닥터영의 밤부 블루밍 부스터(50ml, 46,000원)는 매실 추출물이 불필요하고 건조한 각질층을 불려 자극 없이 미세하게 제거해 주고, 각질 제거로 비워진 공간에 대나무 수액이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70% 이상 함유되어 있는 대나무 수액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가득 공급해주는 데 탁월하다고.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력까지도 극대화시켜 주는 부스터로도 사용이 가능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촉촉한 화이트닝 케어로 매끈한 동안 피부를!

잡티, 칙칙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 중의 하나. 환절기에는 특히 피부의 건조함에만 신경쓰기 쉽기 때문에 화이트닝 관리에는 소홀해질 수 있다. 밤부 블루밍 부스터와 함께 닥터영의 스페셜 라인에 속하는 일루미네이션 화이트닝 세럼(50ml, 51,000원) 및 화이트닝 더블 톤 업 크림(50ml, 48,000원)은 타 화이트닝 제품들과는 달리 매우 촉촉하고 보습력이 강한 것이 큰 특징.

피부톤, 피부결, 탄력, 잡티, 보습 등 다섯 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세럼인 닥터영 일루미네이션 화이트닝 세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고, 맑고 투명하며 피부 안팎으로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특히 나이아신마이드와 마치현 추출물이 멜라닌 생성효소의 활성을 억제하여 색소 침착의 원인부터 차단해준다.

세럼과 함께 출시된 닥터영 화이트닝 더블 톤 업 크림은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색소침착의 원인을 케어해 주고 이미 생성된 다크 스팟을 관리해주어 피부를 안팎에서 밝혀주는 화이트닝 크림이다. 특히 미백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이미 생성된 멜라닌의 흔적까지 케어해 주어 칙칙한 피부를 전체적으로 맑고 밝게 가꾸어준다. 베르가못 오일 특유의 상큼한 향이 있어 사용 시 산뜻함과 아로마 테라피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편 닥터영은 최근 환절기를 맞아 관련 제품들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각 주간코스메틱 제니파크 및 뷰티코리아뉴스와 함께 진행한 닥터영 화이트닝 라인 및 밤부 블루밍 부스터 체험단 이벤트는 총 10명의 블로거를 대상으로 모집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품평이 진행 중이다. 닥터영 브랜드를 런칭한 ㈜TDC의 채경아 대표는 "수분을 가장 기본으로 하는 닥터영의 제품들만큼 환절기 피부를 관리하는 데 알맞은 제품도 없다"라며 "닥터영의 스페셜 라인으로 촉촉한 동안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닥터영의 제품들은 닥터영 공식 온라인몰(www.dr-young.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처 : TDC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