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닥터영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제안한다.

남자친구를 위한 발렌타인 선물로 총 5가지의 제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제품은 성난 피부의 ***, *** 등을 진정시켜 주는 에이씨 아웃 스팟 토너(120ml)로 피지 컨트롤과 각질을 관리해주는 국소 부위 전용 토너다. 또 최근 새롭게 출시된 상처치유연고 센텔라스카연고(17ml)는 잦은 면도로 인해 생긴 상처는 물론 피부 흔적이나 상처를 치유해준다. ‘*** 미스트’로 이름을 알린 닥터영 유라인 클리어링 미스트(140ml)는 360도 회전 펌프로 손이 닿지 않는 등 부위의 ***까지 셀프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며 남성들을 위한 비비크림인 이피 펄 브라이트닝 밤(30ml)은 건강하고 결점 없는 피부결을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포어 쏙쏙 클렌징 젤(150ml)은 선크림, 또는 비비 크림을 사용하는 남성들을 위한 원샷 클렌저 제품. 닥터영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제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20% 할인 혜택은 물론 포어 쏙쏙 클렌징 젤(15ml)도 증정할 예정이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닥터영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닥터영을 전개하는 ㈜티디씨(대표 채경아) 관계자는 “경기 불황 속에도 외모에 신경을 쓰고 투자를 하는 소위 ‘그루밍족’ 남성들이 최근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남성 소비자들에 의한 매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많은 연인들이 남자친구를 위한 특별한 화장품 선물과 함께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