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영(Dr.Young)(대표: 채경아)은 탤런트 김태희를 닥터영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다. 

제중원, 대풍수, 나도 엄마야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탤런트 김태희는 SNL 코리아, 뮤직비디오, CF, 영화 등의 다방면의 활동을 국내 및 중국에서도 펼쳐가고 있다.

닥터영 관계자는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갖고 있는 김태희씨를 통해 젊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더마코스케틱으로서 닥터영의 위상과 우수성을 국내외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중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닥터영은 피부 고민이 많았던 개발자가 본인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걱정 없이 사용하며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고민에서 시작된 화장품으로, 현대사회의 복합적인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 젊고 아름다은 피부를 만들어가는 더마 브랜드이다.

닥터영은 스테디 셀러 제품인 ‘포어 이레이저 밤’과 ‘센텔라스카크림’을 비롯하여 12개의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CFDA)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자료 출처 링크 https://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7984059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