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면서 얄미운 ***이 하나둘씩 올라오게 된다. ***로 인한 상처와 자국은 컨실러로 가린다고 전부가 아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콜라겐이 계속해서 생성되어야 하는데 센텔라아시아티카에 들어있는 활성 성분은 이러한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해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특히 닥터영 '센텔라스카 연고(티트리)'는 병풀(호랑이풀)이라고 불리는 센텔라아시아티카의 정량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상처와 피부궤양의 보조적 부분 치료를 돕는 식약처 의약외품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게다가 끈적임 없이 촉촉한 보습감만 남기는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수분**크림으로 사용하며 피부과 시술 후에는 ** 크림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글로시박스의 황민영 에디터는 닥터영의 센텔라스카 연고를 "피부 ** 효과가 탁월한 센텔라아시아티카의 핵심 성분으로 만들어진 촉촉한 수분크림"으로 소개하며 매일 아침·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얼굴 전체에 펴 발라 흡수시켜 주거나 다크 스팟이나 흔적이 고민되는 부위에는 메이크업 전후로 틈틈이 덧발라 주면 좋다고 사용 팁을 알려주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young.co.kr)나 전화(080-593-0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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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닥터영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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