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습관만 바꿔도 모공은 작아진다! 모공이 작아지는 생활습관.

많은 분들이 모공에 대해서 고민을 합니다.

모공을 어떻게 줄여야 하지? 모공을 어떻게 관리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하지만 모공을 줄이기 위해서는 모공의 특별한 관리만큼이나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생활 습관이 피부 모공관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의 생활화.

'아직 초여름이니까 아무것도 안발라도 괜찮을거야' '잠깐 외출하는 건데 뭐'

외출시, 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생략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하지만 한겨울에도 한여름의 반 정도에 해당하는 자외선이 내리쬐고 있으며, 단 5분만 자외선에 노출 되어도

피부는 손상되기 시작합니다.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 될 경우 대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분해해

제 구실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노화는 물론 모공 확장까지도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30정도가 적당하고 2-3시간에 한번씩 발라줄 것을 추천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피부를 한시간 반 이상 자외선에 노출하지 않도록 하고

만약 외출할 경우 양산과 모자 등으로 햇볕을 가리는게 좋습니다.

* 흡연은 피부의 자살 행위

흡연은 ***피부에도 치명적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느슨한 모공에도 매우 해롭습니다.

우선 담배를 피게 되면 체내에 대량의 활성 산소가 발생하여 피부 노화를 점점 앞당깁니다.

활성산소는 콜라겐과 엘라스틴까지 파괴하기 때문에 진피층의 탄력이 없어집니다.

그렇다면 흡연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흡연을 하지 않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없겠지만...

항산화 성분을 적절히 섭취하여야 합니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 비타민E, 항산화와 에너지 보급을 하는 코엔자임Q10,

알파리포산, **주기를 정상화 시켜주는 비타민A 등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비타민A는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하여 피지를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어 지성피부에도 좋습니다.